Developers who love a variety of experiences and new challenges
사람들과 어울리기 좋아하고 나름 다양한 일을 하다 2008년 IT에 입문. 아직까지 이쪽 일을 하고 있을 줄이야...
Web Front쪽의 많은 경험을 했다곤 하지만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길이 아직도 멀다.
이 분야로 넘어온지 10년차가 넘었지만 최근 1~2년 들어 많은 생각이 든다. 어떤 방향으로 어떤 기술력으로 다른 사람들과 차별화를 둘 수 있을지..
현재 front 쪽에서 가장 관심있는건 nodeJS 그리고 그 기술로 사용할 수 있는 Vue, React이다.
최근에 주변 지인들에게 듣기도 하고 요즘들어 나오는 기술들을 보면 웹과 앱의 경계가 현재도 많이 허물어진 것 같다. 곧 합쳐 질지도..
자랑할 만한 포폴은 아니지만 그래도 많은 업무들을 해왔다.
View Works일상 생활을 하면서 많은 것들에 대한 관심들이 생기고 있다.
업무를 시작하면서 하루 2잔 이상씩 마신다. 물론 블랜딩은 못한다.
요즘 sns 중에 핫한 인스타그램. 제일 즐겨 한다.
인스타그램이 나오기전 주로 올렸지만 지금은 유머 게시판정도로 쓰고 있다.
한때 하루 100km 이상씩 달리며 국토종주까지 하던 나였다. 지금은 먼지만 쌓인 자전거를 방치해 두고 있다.
3~4년 정도 10km 마라톤에 빠진적이 있다. 집에 메달이 10개 이상인걸로 안다. 물론 지금은 걷기도 힘들다.
활동적인걸 많이 좋아해서 일 시작한 후 레저학과의 학교로 들어가 다양한 레저를 즐겼다. 스쿠버 자격증, 조종면허 자격증, 윈드서핑 자격증, 기타등등.. 역시 지금은 잘 걷지도 않는다는 점.
늘 맛있는 집을 가고싶어 한다. 예전엔 먹는 즐거움이 없었는데 지금은 삶의 이유중 하나가 되었다.
부지런한 성격은 아니지만 여행을 좋아한다. 물론 가서 보는것보단 먹는 쪽으로 포커스를 맞춘다.
항상 같은 업무를 하고 있진 않지만 대체적으로 진행하는 업무는 한정되어 있다.